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내외일보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모친상

  • 입력 2020.07.09 16:52
  • 댓글 0
김어준
김어준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모친상

[내외일보]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이 모친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자리를 비우게 됐다. 13일부터는 정상 방송된다.

김어준의 모친상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10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고,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5시다. 장지는 대전시 선영이다.

9일 tbs 측은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 씨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0일까지 '뉴스공장' 진행은 신장식 변호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어준은 해당프로그램을 2017년 6월 17일부터 진행해 왔다. 

시사프로그램 중 청취율 1위를 기록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