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시는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역세권 용적률 2배 상향조정, 역세권 범위기준 75%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계획안’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 하고 발표하려 했다.”는 머니투데이의 보도와 관련해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추후 주택공급확대 방안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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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세권 용적률 푼다. 도심형주택 14.4만호 공급 보도 해명 (2020. 7. 13 . 머니투데이)
- 입력 2020.07.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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