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서울
  • 기자명 이수한

서울시 역세권 용적률 푼다. 도심형주택 14.4만호 공급 보도 해명 (2020. 7. 13 . 머니투데이)

  • 입력 2020.07.13 14:29
  • 댓글 0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시는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역세권 용적률 2배 상향조정, 역세권 범위기준 75%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계획안’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협의 하고 발표하려 했다.”는 머니투데이의 보도와 관련해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추후 주택공급확대 방안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