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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고재홍 기자

새만금개발공사, 중부발전 컨소시엄과 협약체결

  • 입력 2020.07.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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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고재홍 기자=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 22일 중부발전 컨소시엄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중부발전 컨소시엄은 7월 중 군산시내에 사업시행법인(SPC)을 설립해 이 사업 인허가부터 운영까지 사업전반을 책임지고 수행한다.

사업시행법인(SPC) 10개 사는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중부발전(주), ㈜호반건설, 현대건설(주), 푸른전력(유), ㈜쏠라문, ㈜레나, ㈜군장종합건설, 케이비스프랏신재생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주)로 구성된다.
 
한편, 이 사업은 총 1,451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역업체 40% 참여·지역기자재 50% 사용을 협약해 전북경제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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