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간단체와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 재개
옥천군, 민간단체와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 재개
  • 이용관 기자
  • 승인 2020.07.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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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북]이용관 기자=옥천군이 지난해 민간단체와 손을 잡고 추진했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올해 다시 시작한다.

옥천군에 따르면 각 민간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23일부터 재개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지역 인구 유출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금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동하여 지역단체의 자생적인 노력으로 범 군민 인구늘리기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올해 협약에는 처음 협약한 단체가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23일 옥천군은 대성사(대표 혜철스님)와 2020년 제1호 릴레이 협약식을 군청 군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으로 군과 대성사는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관내 거주 미전입자 옥천군 주소 갖기 운동, 외지 거주자에 대한 옥천군 전입 유도 전개 등을 위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올 12월까지 10여개 민간단체들과 계속해서 협약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기업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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