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긴급위 소집 '가장 심각'
WHO 긴급위 소집 '가장 심각'
  • 이혜영 기자
  • 승인 2020.07.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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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보고된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 1천600만 명에 달해
지난 6주 동안 거의 2배 증가

 

[내외일보] 이혜영 기자 = 세계보건기구 WHO가 오는 30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긴급위원회를 재소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긴급위가 소집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위원회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평가하고 WHO와 사무총장 등에게 권고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WHO는 "국제 보건 규정에 따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이 이번이 여섯 번째이지만, 현재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가장 심각하다"고 했다.

이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며 "지난 6주 동안 총 확진자 수가 거의 두 배가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팬데믹의 포로가 아니다. 개개인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면서 "미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WHO는 1월 30일 PHEIC를 선포했으며 코로나19를 팬데믹으로 지정한 것은 3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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