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새암복지재단(이사장 최재영)에서는 코로나19극복 “삼계탕먹고 힘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옥과면 주산리 주민 100가구와 배감리 26가구 및 노인맞춤돌봄 중점어르신 대상자 50가정, 지역자원연계대상 어르신 10가정, 곡성군 관내 독거어르신 40명에게 총 226마리의 삼계탕 나눔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법인 산하 전직원들과 옥과면 주산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주변을 깨끗이 청소를 하기도 했다.
7월 27일 사회복지법인 새암복지재단(이사장 최재영)에서는 코로나19극복 “삼계탕먹고 힘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옥과면 주산리 주민 100가구와 배감리 26가구 및 노인맞춤돌봄 중점어르신 대상자 50가정, 지역자원연계대상 어르신 10가정, 곡성군 관내 독거어르신 40명에게 총 226마리의 삼계탕 나눔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법인 산하 전직원들과 옥과면 주산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주변을 깨끗이 청소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