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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 기자명 류재오 기자

새암복지재단, 옥과면 주민등에 삼계탕 나눔

  • 입력 2020.08.01 13:51
  • 수정 2020.08.01 17:37
  • 댓글 0

 

727일 사회복지법인 새암복지재단(이사장 최재영)에서는 코로나19극복 삼계탕먹고 힘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옥과면 주산리 주민 100가구와 배감리 26가구 및 노인맞춤돌봄 중점어르신 대상자 50가정, 지역자원연계대상 어르신 10가정, 곡성군 관내 독거어르신 40명에게 총 226마리의 삼계탕 나눔을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법인 산하 전직원들과 옥과면 주산리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주변을 깨끗이 청소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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