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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선행, 금액이 무려...

  • 입력 2020.08.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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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민을 돕기 위한 연예인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서준이 1억원을 쾌척해 화제다.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박서준은 최근 지속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박서준은 지난해 강원도 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될 시기에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성금을 내어놓으며 선행에 앞장 선 바 있다.

박서준/인스타그램
박서준/인스타그램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부지역에 이어진 집중호우로 2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1500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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