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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주환 기자

세종시에서 추진 중인 M버스와 보조BRT 프로젝트 방법과 시행

  • 입력 2020.08.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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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세종시 건설교통국장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세종시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브리핑에서 “M버스를 세종시에 도이하는 것을 검토하고 추진 중인 것은 사실이나 그 시점이 아직 언론에 밝히는 것은 빠른 것 같으나 도입 시기 점은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국장은 “M버스는 정류장이 구간별로 정하여 운행하는 것이고 도심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전자통신연구원의 도움을 받아서 각종 빅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고 어느 지역에서 많이 이용하고 어느 지역에서 정류장이 필요한지를 분석하고 통신관련 데이터와 카드 데이터를 분석하여 좀 더 정밀한 분석을 통해 가장효과적인 곳에 정류장을 정할 것이고 양 도시 간에 처음 도입하는 네트워크포스트가 어떠한 방향성을 정하는 것은 전문가팀에 의뢰해서 검토를 하고 양쪽결과를 합쳐서 기본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결과를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조 BRT버스는 추경때 버스구입비로 반영이 되서 버스를 구입하는 절차가 진행중 이라고 말하며, 빠르면 11월 늦어도 12월이면 버스 구입은 되지 않겠냐며, 이에 따른 시범운행은 차질이 없이 진행하려고 한다며, 내부순환 노선에서 일부 보완하는 방향으로 일단은 출발을 했고 ,인근 지자체와 협의가 쉽지는 않으며  바트 시스템인 관계로 무엇인가 받으면 줘야 되는 것으로 쉽지만은 않으나 내부 생활권을 연계하여 완성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면밀히 분석해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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