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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빅히트 사과, 불량 논란

  • 입력 2020.09.09 11:25
  • 수정 2020.09.09 11:26
  • 댓글 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내외일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가 굿즈 상품 불량과 관련해 사과했다.

7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상품 스토어 위버스샵은 "'BTS 방방콘 더 라이브'의 공식 상품인 보조배터리에 일부 불량품이 발생하여 관련 안내드린다"며 공지문을 올렸다.

이어 "제조사 생산라인 공정의 문제로 배터리 본품 중 일부에 불량이 발생했다. 불량품 발송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 외관 및 기능상 불량 여부에 상관없이 원하시는 경우 전량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히트는 지난 6월 온라인 유료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를 개최하며 굿즈를 판매했지만 보조배터리를 구입한 일부 팬들이 굿즈 상품이 불량이라면서 불만을 토로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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