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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일침 "제발좀"

  • 입력 2020.09.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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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 SNS
김원효 / SNS

 

[내외일보] 개그맨 김원효가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일침했다.

김원효는 1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한마디만 하고 자겠다. 남의 일이 아니다"면서 한 사건을 언급했다.

김원효는 지난 12일 도로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기사도 캡처해 게시했다. 낮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으로 귀가하던 한 남성에 의해 6살 아이가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다.

김원효는 "그만 좀 합시다! 음주운전 ! 제발 좀 합시다! 처벌강화 ! 기사 볼 때마다 가슴아파 죽겄네...ㅠ #음주운전 #강화"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김원효는 최근 17kg 감량에 성공,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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