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가수 임영웅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브랜드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15일 경동나비엔은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임영웅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발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린 가수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겸손한 성격, 선한 영향력으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영웅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나비엔 메이트' 온수매트 홍보를 본격화한다. 임영웅이 등장하는 '나비엔 메이트' 광고는 추후 유튜브 채널 등 디지털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또 한정수량으로 임영웅 굿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항상 바르고 이타적인 태도의 임영웅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신규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경동나비엔과 임영웅이 함께 할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