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세종시관내 코로나19 확진자 1명 #76(20대), 무증상 상태에서 13일 해외입국자 로 보은생활치료센터 입소 완료했다.
세종시는 의료방역 상시 대응체계 구축·운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신속한 진단검사를 위한 연휴 간 상시 진단검사 체계 유지하며, 추석 연휴기간 정상운영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역학조사팀은 확진환자 발생 시 초기 확산 차단을 위한 19개조 38명 편성하여 운영하며, 보건소 15개조 30명편성 본청 4개조 8명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세종시는 관내 시설출입 시 수기명부에 기재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읍면동 등에 ‘개인정보보호 슬라이더’를 배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