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7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들녘에는 누렇게 익어가는 벼와 가을바람에 가는 허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활짝 웃는 코스모스가 피어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올 추석은 비대면 한가위라는 사상 초유의 명절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 거창군은 전 군민이 소독, 예방수칙 및 대응 매뉴얼 숙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을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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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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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기다리던 가을이 왔건만 ...
- 입력 2020.09.27 15:02
- 수정 2020.09.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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