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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고즈넉한 내고향의 아침풍경

  • 입력 2020.09.29 07:23
  • 수정 2020.09.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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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맞는 첫 명절인 이번 추석은 사상 초유의 언택트 명절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제사에 올릴 음식준비로 무척 바쁘다. ​ '코로나19'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아침안개가 피어오르며 고즈넉한 내고향의 아침풍경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거창군은 고향방문 및 가족모임 자제, 온라인 성묘 등 비대면 명절보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거창군 가조.가북면 고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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