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2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활짝 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매년 가을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구절초 군락이 꽃을 피운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2일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 구절초가 활짝 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한다.
구절초는 구일초(九日草), 선모초(仙母草), 들국화 등으로 불리며 부인병과 위장병에 효능이 있다.
동의보감촌에는 매년 가을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구절초 군락이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