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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연우 피해호소, '무서운' 사생팬

  • 입력 2020.10.13 17:37
  • 수정 2020.10.13 18:21
  • 댓글 0
연우 / SNS
연우 / SNS

 

[내외일보]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사생팬에게 받은 피해를 호소했다.

연우는 12일 자신의 SNS에 "제발 집 근처로 찾아오지 마세요"라며 신원 미상의 사람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연우 / SNS
연우 / SNS

사생팬은 연우에게 '집이면 한 시간 뒤에 나와라. 11시까지 안 오면 간다'고 글을 보냈고, 연우는 '신고하기 전에 가라'고 경고했다.

곧이어 연우는 메시지를 보낸 남성이 사과를 했다며 자신이 SNS에 올린 게시글은 삭제하겠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2016년 모모랜드 멤버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태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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