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사업체 지원
남원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사업체 지원
  • 류재오 기자
  • 승인 2020.10.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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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트렌드 변화 대비 및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

 

[내외일보=호남]류재오 기자=남원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따른 여행트렌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관내 관광업체에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시는 7월말 기준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기획 △관광업체간 연계협력 △홍보방안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받아 적격심사 과정을 통해 종사자 수에 따라 200만원~400만원 이내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 관광업체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객 이용시설업, 유원시설업, 관광편의시설업의 5개 분야 49개 업체가 해당된다.

동일대표인 경우 1개 업체만 지원이 가능하며 11월 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지원신청이 가능하다.

이현재 관광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남원시의 관광경쟁력 강화 및 관내 관광업계와의 상호협력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남원시의 새로운 관광패러다임 구축과 관광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고, 언택트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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