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공공도서관, 정지아 작가 도서 전시 展
구례공공도서관, 정지아 작가 도서 전시 展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0.10.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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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출신 정 작가의 심훈문학대상·김유정문학상 2관왕 기념

[내외일보=호남]이광수 기자=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 소속 구례공공도서관은 김유정문학상과 심훈문학대상을 모두 차지하며 2관왕에 오른 구례 출신 정지아 작가의 수상작 ‘검은방’ 등 23권의 도서를 10월 15일(목)부터 11월30일(월)까지 도서관 1층 종합자료실에서 도서 전시展을 개최한다.

정지아 소설가는 1990년 실천문학을 통해 장편 ‘빨치산의 딸’을 출간하였으며, 1996년 ‘고욤나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행복’, ‘봄빛’, ‘숲의 대화’ 등이 있으며 이번 수상 외에도 노근리 평화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구례공공도서관의 이번 도서展은 단풍으로 물든 화창한 공원에 앉아 책을 읽기 좋은 가을날, 우리 지역을 빛낸 정지아 작가의 작품과 함께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군민들의 마음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을 찾기 힘든 지역주민들을 위해 홈페이지(http://grlib.jne.go.kr/)에서도 비대면 전시를 운영하여 정지아 작가의 도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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