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9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마을 해발 800m가 넘는 고랭지에서 긴 장마와 태풍으로 배추 값이 예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농민들이 가을 김장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 포토영상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가
[내외포토] ‘귀하신 몸’ 거창 배추 출하
- 입력 2020.10.19 13:30
- 댓글 0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