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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거창군, 산림휴양시설 브랜드아이덴티티(BI) 탄생!

  • 입력 2020.10.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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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산림휴양시설 BI제작 최종 선정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 거창군은 항노화 산림휴양시설 인프라 구축에 따른 브랜드화를 위해 거창군 대표 산림휴양시설 사업장에 대한 심벌마크와 로고서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최종선정 보고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경제산업국장, 산림과장 등 공무원 11명과 디자인 관련 전문가가 함께 선호도 조사와 열띤 토론을 통해 BI(심벌마크, 로고서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BI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산림레포츠파크, 거창Y자형출렁다리에 대해 산림휴양시설 이미지가 부각되도록 제작됐으며, 향후 홍보물, 리플렛, 현판 등에 적용하여 홍보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최종 BI를 산림휴양시설 홍보에 적극 활용하여 우리군 항노화 힐링 이미지를 전국에 브랜드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산림휴양시설 쓰리-트랙(Three-Track) 정책으로 거창항노화힐링랜드(휴양·힐링), 거창산림레포츠파크(레저·모험), 감악산항노화웰니스체험장(자연·경관)을 연계한 특화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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