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강원] 김의택 기자 =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의 꿈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철원지역자활센터가 햇살좋은날 4호점 청년카페(국민체육센터 2층 커피매장)을 지난 13일부터 개점해 국민체육센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국민체육센터의 재개장이 지난 12일부터 이루어진 관계로 이에 맞추어 햇살좋은날 4호점 청년카페도 동시 개점했다. 커피 및 음료(케이크 포함)를 판매하며,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국민체육센터 이용자들에게 힐링 타임을 선사하는 카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에서는 햇살좋은날 1호점(철원문화복지센터), 2호점(김화도서관 북카페), 3호점(근남면 육단리 마을카페) 운영에 이어 4호점을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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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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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햇살좋은날 4호점 청년카페 개점
- 입력 2020.10.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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