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대본리딩 '미모 폭발'
김사랑 대본리딩 '미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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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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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출처 = TV조선

[내외일보] 배우 김사랑이 드라마 '복수해라' 첫 대본 리딩에 나섰다. 

20일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극본 김효진, 연출 강민구) 측은 지난 7월 13일 열린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사랑, 윤현민, 유선, 정만식, 윤소이, 박은혜, 정욱, 정의제 등 드라마 주역이 총출동했다. 

김사랑 / SNS
김사랑 / SNS

오는 11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탄탄한 필력의 김효진 작가와 감성 연출의 강민구 감독이 의기투합 했다. 

장장 4시간 동안 이어진 '복수해라' 첫 대본 리딩은 긴장감과 통쾌함이 공존한 시간이었다. 배우들은 다같이 손에 땀을 쥐다가도, 어느새 유쾌한 환호성을 쏟아내며 새 미스터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 

김사랑은 극 중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 MC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가 되는 강해라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주도한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그는 "앞으로 긴 시간 동안 촬영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돼서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윤현민은 피도 눈물도 없는 승률 100%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으로 분한다. 그는 “대본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좋은 스토리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선은 FB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김태온 역을 맡았다. 그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다들 건강히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재미있게 현장에서 힘내면서 가족처럼 찍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만식은 모든 것들이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야 직성이 풀리는 FB그룹 김상구 회장 역을 소화한다. 그는 "잘할게요"라는 짧고 굵은 인사를 마친 뒤 관록의 연기로 현장을 휘어잡았다. 

윤소이는 아버지가 하던 흥신소 '구산 기획'을 물려받아 운영 중인 흥신소 소장 구은혜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재기발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제작진 측은 “‘복수해라’는 강자라는 타이틀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약자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강력한 한 방 복수를 선사하는 드라마”라며 “첫 만남부터 완벽한 호흡으로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복수 군단’들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내게 될 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새 토일드라마 ‘복수해라’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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