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벽화가 우리동네 교통안전 지킴이!
알록달록 벽화가 우리동네 교통안전 지킴이!
  • 이수한
  • 승인 2020.10.2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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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신남초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신남초등학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10월 17일(토),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양천구 신월동 신남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교통사고 빈번지역 등과 같은 안전 취약 지역에 교통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벽화를 제작했다. 양천구 신남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약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알록달록 벽화를 그려 환하고 아름다운 골목길을 만들었다.

한국공항공사와 노루페인트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벽화제작은 시각예술가 여인혁 YOHO Seoul 대표와 박은지 작가의 재능기부와 함께, 양천구 시민, 청소년적십자(Red Cross Youth, RCY), 적십자 봉사회 등이 참여했다. 또한, 벽화제작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요성을 상기시기 위한 교통안전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 김유진 대리는 “이번 벽화제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학교 측에서 감사인사를 전해와 매우 기쁘다.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적십자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은 ‘우리 동네 안전 UP!'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3월부터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에서 후원한 6,500만 원의 기부금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적십자와 함께 양천구청(신월 1,2,3,4,6동 주민센터), 한국공항공사, 적십자 봉사회, 양천사랑복지재단, 일반 시민봉사자 등 13개의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의 총 3가지 안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적십자는 희망풍차 네트워크 사업으로 △벽화그리기, △안전 시설물 설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가스누설경보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 △심리사회적지지 등을 통해 재난안전을,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 △안전 손잡이 설치, △주거개선 및 학습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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