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20년 가을이 깊어가는 경남 거창군 '한들'. 12일 갓 수확한 벼를 가득 실은 경운기가 깊어가는 가을을 더 더욱 마음속 깊이 와 닫게 만든다. 올 여름 태풍과 폭우로 농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지만 풍요의 계절...결실의 계절 가을. 세상이 힘들다 해도 눈과 마음은 항상 습관처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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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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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워..
- 입력 2020.11.13 21:50
- 수정 2020.1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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