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밍투 2세대 모델과 회사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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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0 광저우 모터쇼 본행사, 처음 공개된 밍투 2세대 모델과 회사 주요 참석자들 기념 촬영
- 입력 2020.11.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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