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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현대차, 2020 광저우 모터쇼 본행사, 처음 공개된 밍투 2세대 모델과 회사 주요 참석자들 기념 촬영

  • 입력 2020.11.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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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샹동핑 북경현대 판매본부장, 최동우 북경현대 총경리, 이광국 현대ㆍ기아차 중국사업총괄 사장, 밍투, 첸홍량 북경현대 동사장, 뚜쥔바오 북경현대 상임부총경리, 판징타오 북경현대 판매부본부장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밍투 2세대 모델과 회사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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