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충북
  • 기자명 신동명 기자

SK호크스 핸드볼 선수단 출정 인사

  • 입력 2020.11.23 16:25
  • 댓글 0

이달 27일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

[내외일보=충북] 신동명 기자 = 충북 청주시가 23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과 관련해 ‘SK호크스 핸드볼 선수단 출정인사’를 가졌다.

출정 인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SK호크스 문유진 단장, 황보성일 감독, 주장 김동철 선수 등이 참석했다.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오는 27일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청주 SK호크스와 상무피닉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총 144경기를 치른다.

이 중 80경기를 청주에서 개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경기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SK호크스 핸드볼 구단은 ▲2019년 광고 수익 1억 원 유소년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 ▲유소년 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했다.

또한 올해 도내 11개 초·중·고 핸드볼 선수에게 경기력 향상을 위한 2600만 원을 지원하고 충북혈액원 사랑의 헌혈 약정을 맺는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