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김장김치속 보기만해도 군침이~23일 거창군 거창읍 중앙로 한 가정집에서 가족들이 1년 내내 맛있는 김치를 먹고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음날 있을 김장을 위해 밤이 늦게까지 김치속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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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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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김장김치속 보기만해도 군침이~
- 입력 2020.1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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