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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사과, 흡연 논란

  • 입력 2020.1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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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 / SNS
라이관린 / SNS

 

[내외일보]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흡연 논란에 사과했다.

라이관린은 24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공인으로서 제 행동을 구속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동을 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논란과 관련한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에서 라이관린은 침을 뱉었고, 이는 코로나 재확산 시기에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라이관린은 논란이 커지자 결국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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