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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영업중단, 응원 이어져

  • 입력 2020.11.30 10:39
  • 수정 2020.11.30 11:15
  • 댓글 1
오정연 SNS
오정연 SNS

 

[내외일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카페 영업 중단을 밝히며 속상한 심정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이라며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니까!”라고 긍정적인 의지도 보였다.

오정연 SNS
오정연 SNS

그러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도약의 기간으로, 코로나 아웃, 모두 이겨냅시다” 등 해시태크를 덧붙였다.

오정연의 카페 영업중단 소식에 누리꾼들은 “속상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등 응원을 이어갔다.

오정연은 지난해 5월 마포구에 카페를 오픈한 오정연은 지난 9월에도 코로나19 여파로 휴업을 공지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tvN '나는 살아있다', 채널A '황금나침반'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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