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1월6일 오후 9시경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아이들이 썰매를 타고 있다. 하지만,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썰매를 타는 것은 매우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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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이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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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폭설, 밤을 잊은 아이들
- 입력 2021.01.06 21:41
- 수정 2021.01.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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