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포토=경남] 주영서 기자=북극발 한파로 우리나라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한파속에서 철새도래지 창원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고 있는 철새들도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주남저수지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이곳에는 물닭, 알락할미새, 넓적부리, 딱새 등이 수면이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에서 먹이를 찾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
[내외포토=경남] 주영서 기자=북극발 한파로 우리나라의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 한파속에서 철새도래지 창원주남저수지에서 월동하고 있는 철새들도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주남저수지에는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와 겨울을 나고 있다. 이곳에는 물닭, 알락할미새, 넓적부리, 딱새 등이 수면이 꽁꽁 얼어버린 저수지에서 먹이를 찾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