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7시 현재 거창과 함양, 산청등 경남서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거창, 함양은 18일 아침 최저 기온은 경남내륙 -10도 내외로 떨어졌다. 거창군 마리, 위천, 고제, 북상방면으로 많은 눈이 내려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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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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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경남 서부 중심 많은 눈...거창·함양· 산청 '대설주의보'
- 입력 2021.01.18 09:58
- 수정 2021.01.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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