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 점검
성남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 점검
  • 신동화 기자
  • 승인 2021.02.25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외일보=경기] 신동화 기자 = 성남시는 올해 1학기 개학을 맞아 2월 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 49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200m 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7개 반 15명의 민·관 합동 점검반이 각 현장에 투입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빵, 음료, 떡볶이 등 식품의 유통기한 경과 여부, 영양성분 무표시 제품의 진열·판매 여부, 위생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살핀다.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해 적발되면 시정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잡아 개선을 유도한다.

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100곳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이뤄진다”면서 “어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