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 구로구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 구역지정을 위한 기자회견 개최
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 구로구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 구역지정을 위한 기자회견 개최
  • 김상환 기자
  • 승인 2021.02.25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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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교도소 부지 코스트코, 현대아이파크몰 입점 피해 대책도 요구 
25일 구로구청 앞에서 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이 상권 활성화 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내외일보] 김상환 기자 = 25일 구로구청 앞에서 진보당 송명숙 서울시장 후보와 지역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와 교도소 부지 대규모 점포(코스트코, 현대아이파크몰) 입점 피해대책을 위한 상권활성화 구역지정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송명숙 후보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아주 극심했다”면서 “방역 수칙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의 코로나 정국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는 “하지만 이런 희생에도 그들을 위한 정책과 보상은 없었다. 또한 구로구 교도소 부지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 대책을 함께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척시장 상인회 김지현 대표는 “정부에서는 소상공인들을 포괄적으로 보호해 주기 위한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구로구에서는 재래시장을 위한 대책도 지원도 없어 보인다.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흉물스럽고 위험하게 방치되고 있는 오류시장에 대해 서울시와 구로구청이 책임지고 지역주민과 상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공공개발을 앞당길 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근미 구로여성회대표, 서효숙 오류시장공공개발추진위 대표, 유선희 진보당 구로위원장 등도 참석해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 몰린 자영업자들의 생존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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