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시대 비대면 국제교류 활발
함양군, 코로나시대 비대면 국제교류 활발
  • 윤은효 기자
  • 승인 2021.02.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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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우크라이나 ‘타라스 세유첸코 탄생 기념행사’ 축하영상 보내, 엑스포 홍보 등 우의 다져
서춘수 함양군수
서춘수 함양군수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는 함양군에서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국제 우호교류 도시와의 활발한 비대면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 함양군에 따르면 26일 서춘수 함양군수는 해외우호교류도시인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에서 개최되는 국가적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 탄생 기념행사”에 축하영상과 함께 해당 시인의 시를 낭독하여 전하는 것으로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시인이자 작가, 화가, 인문주의자인 ‘타라스 셰우첸코’는 현대 우크라이나 문학의 토대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는 예술가로서 매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함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와 우호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는 화상회의 등 비대면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이날 군청 직원들도 시낭독에 동참하여 함양군의 우의를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며, 이번 서춘수 군수의 영상 축하 메시지는 드르호비치 공식 방송국을 비롯하여 웹 사이트 등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영상을 통해 우크라이나 타라스 셰우첸코 기념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한 후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간 이동이 어려워졌지만 온라인을 통해 해외 도시와 지속적이고 긴밀하게 교류함으로써 오는 9월 10일부터 개최하는 함양산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밑거름을 마련하고 향후 함양군이 국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9월10일부터 국제행사로 열리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 우호교류도시와의 화상회의, 코로나19 극복 영상전달, 군수 서한 등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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