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롯데백화점은 265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의 국내 최초 단독 매장을 본점 8층에 오픈하였다.
이번 '리델(RIEDEL)' 단독 매장 최초 오픈을 기념하여 3월 한 달 동안 '소믈리에 핑크타이 보르도/버건디 그랑크뤼' 와인잔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리델이 탄생시킨 21세기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베리타스 카베르네/메를로' 와인잔(2P)과 '디캔터 블리스' 세트, 리델의 시그니처 '파토마노 시리즈' 와인잔(2P)과 '디캔터 블리스' 세트를 정상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당일 3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 별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와인의 맛과 홈파티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다양한 시그니처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