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 김새롬, '그알' 논란 반성
밥심 김새롬, '그알' 논란 반성
  • 내외일보
  • 승인 2021.04.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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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 SNS

[내외일보] 방송인 김새롬이 과거 홈쇼핑에서 논란이 된 ‘그것이 알고 싶다’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은 ‘홈쇼핑 완판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동지현, 김새롬, 김성일, 정경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 중 김새롬은 지난 1월 홈쇼핑 생방송 도중 “지금 ‘그알’(그것이 알고 싶다)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실언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입양된 정인이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이 인 가운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 사건의 후속 보도를 다루고 있었다. 

이에 대해 김새롬은 “PD님께서 당시 프롬프터에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가 끝났습니다’는 멘트를 주셨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좀 더 집중해서 다시 새로운 것(상품)을 소개해드리듯이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해보자는 사인이었다”며 “그 말 한 마디에 내가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욕심이 지나쳤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자책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새롬은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대중의 질타를 받았고, 당시 참여했던 ‘쇼미더트렌드’에서 하차했다. 프로그램은 잠정 중단됐다. 

김새롬 / SNS

이어 “회사 측에도 손해를 보게 한 것 같고, 나뿐만 아니라 같이 진행하는 이사님과 쇼호스트 언니, PD, 작가님에게도 너무 죄송하더라. 나 하나 이 일을 책임지고 끝나면 괜찮은데, 다른 분들까지 피해를 드렸다. 또 보시는 분들에게 너무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는 게 죄책감이 크더라. 많이 반성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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