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인삼, 무형문화재 지정 위한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진안인삼, 무형문화재 지정 위한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이강석 기자
  • 승인 2021.04.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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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이강석 기자=진안군(군수 전춘성)은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안 인삼재배에 대한 문화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배완기 농촌경제국장 주재로 농축산유통과장과 관계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석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렸으며, 용역수행자인 (사)무형문화연구원 함한희 원장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의 토론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진안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진안인삼에 대한 농업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통성과 역사성을 인정받고, 이를 통해 지역 농업문화를 지속적으로 전승, 보전하기 위해 무형문화재로의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진안 인삼재배 문화에 대한 기초조사 ▲진안 인삼재배 세부내용, 역사 등에 대한 개관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지정가치 조사, 적합성 및 필요성 ▲‘인삼재배와 문화’의 효과적인 전승·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 ▲진안홍삼의 전통제조 방식에 대한 연구 등이다.

군은 이번 학술조사 및 연구가 진안 인삼재배의 역사성, 학술성, 기술성, 대표성 등을 규명하고 무형문화재 지정으로까지 이어져 진안인삼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 인삼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완기 국장은 “농업유산으로서의 진안인삼 가치 발굴과 체계적인 사료 정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진안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진안 인삼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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