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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내외포토] 지리산 산청 ‘봄의 맛’ 산마늘 수확 한창

  • 입력 2021.04.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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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8일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권수덕(67), 김근자(63)씨 농가에서 산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산마늘은 지리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무농약, 친환경재배로 생산되며 타 지역에 비해 20일 정도 일찍 맛볼 수 있다.

구매는 산엔청쇼핑몰에서 산나물꾸러미 6종(산마늘, 곰취, 눈개승마, 머위, 두릅, 음나무)을 통해 엄선된 산나물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리산산청 산나물꾸러미’ 특판행사가 개최된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지역본부가 주최·주관 하는 이번 특판은 대도시 등 더 많은 사람들이 산청 산나물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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