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오늘은 기념비와 유적지를 위한 국제의 날로 기념된다. 이 기회에 아제르바이잔은 해방된 영토에서 아르메니아에 의한 문화 유산 파괴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거듭한다.
거의 모든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기념물은 점령 기간 동안 완전히 파괴되었다. 오늘로서 현재 아제르바이잔 문화부는 해방된 영토에서 파괴된 기념비 400 개 이상을 확인했다. 이 지역에 있는 기념물의 총 수는 최대 3000 개에 도달한다. 아제르바이잔에 속한 문화 및 종교 재산은 약탈, 훼손, 개조 및 불법적으로 아르메니아로 수출되었다. 해방된 지역에 있는 10 만 개 이상의 유물이 있는 22 개의 박물관과 박물관 지점이 파괴되었다.
Kalbajar (칼바자르) 지역에 위치한 13 세기 Khudavang (쿠다밴드) 수도원의 유물과 고대 원고, 그리고 Aghdam (아그담) 지역의 Shahbulag (샤흐 부라그) 이란 요새 근처에서 불법 고고학적 발굴 과정에서 발견된 귀중한 유물은 아르메니아로 불법 이송되었다. 그 외에도 Khojavend (호자밴드) 지역의 Azikh (아지크) 마을에 있는 Azikh (아지크) 동굴에서 불법 발굴이 진행되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1954 년 헤이그 협약과 그의 두 가지 의정서 및 1970 년 협약과 같은 유네스코 표준 설정 도구를 포함하여 국제인도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을 구성한다.
안타깝게도 아르메니아에 의한 우리 문화재의 불법 철거뿐 아니라 고의적 파괴, 유용, 변경 등 전쟁 범죄를 수사하기 위해 관련 국제기구에 대한 우리의 호소는 30 년 점령 기간 동안 무시되었다. 우리는 이 점에서 현재 보여지고 있는 관심을 환영한다.
세속적이든 종교적이든 근원 상관없이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영토에 위치한 문화 유산은 아제르바이잔이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아제르바이잔 국민의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다.
아제르바이잔 문화 유산에 가해진 전례 없는 피해가 독립적인 기술 임무에 의해 충분히 평가되도록 하는 것은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우선 순위이며 이 점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유네스코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