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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백춘성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무지개빛어울림 특별체험 운영

  • 입력 2021.04.22 20:38
  • 수정 2021.04.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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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충남] 백춘성 기자=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원화연)은 ‘장애인의 달’ 4월을 맞이해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하는 무지개빛어울림 특별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무지개빛 어울림 특별체험

무지개빛어울림 특별체험은 충남도내 4개 국ㆍ공ㆍ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애유아 69명, 비장애유아 139명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특별공연을 관람하고 통합교육으로 유아교육원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에서는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특별공연으로 ‘마법에 걸린 개구리 왕자’, ‘우리는 특별한 친구’를 관람과 선택형 체험활동으로 채움터, 자람터, 꿈터 체험실별로 놀이중심의 맞춤형 통합 체험교육이 운영됐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예방으로 발열 확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손소독 실시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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