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카이저스라우테른 민간교류단 철원 방문
獨 카이저스라우테른 민간교류단 철원 방문
  • 황수영 기자
  • 승인 2012.10.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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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강원]황수영 기자 =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 지역민 24명으로 구성된 민간교류단(대표 재독교포 김재미)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양일간) 철원군을 방문했다.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 민간교류단은 김화여중 재학생으로 구성된 고운소리합창단의 2007년 독일공연과 올해 초 태봉합창단의 독일 방문시 무료 홈스테이와 현지 공연을 주선해주는 등 민간 문화교류 방면에서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방문에서 당시 고운소리합창단원과 태봉합창단과 함께 DMZ를 중심으로한 철원지역을 탐방했으며, 6일 오후 4시에는 신철원제일교회에서 강원교사합창단(지휘 신철원중고교장 이영진) 및 태봉합창단(지휘 황승환)과 합동연주회를 가졌다.
 
독일 카이저스라우테른 민간교류단은 속초를 비롯해 안동, 경주, 제주 등 한국의 각처를 방문할 예정이며 오는 16일 인천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이 모든 과정은 기록영화로 촬영돼 독일공영텔레비전방송국(SWR)통해 두 번에 나누어 현지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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