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수확하기까지의 과정과 수확·탈곡·도정 등에 사용되는 한국의 재래 농기구, 콤바인 등 곡식을 거두는 농기구의 변천사에 대한 이론 수업으로 시작된다.
자동·기계화로 사라지는 전통 탈곡기인 홀태와 벼훑이 등을 사용해 쌀의 이삭을 훑어 낟알을 얻어내고 절구·방아 등을 이용해 탈곡, 찧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고은 기자
쌀을 수확하기까지의 과정과 수확·탈곡·도정 등에 사용되는 한국의 재래 농기구, 콤바인 등 곡식을 거두는 농기구의 변천사에 대한 이론 수업으로 시작된다.
자동·기계화로 사라지는 전통 탈곡기인 홀태와 벼훑이 등을 사용해 쌀의 이삭을 훑어 낟알을 얻어내고 절구·방아 등을 이용해 탈곡, 찧는 체험으로 이어진다.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www.kidsnfm.go.kr)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최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