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원주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06.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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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정책 추진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 기대
원주시,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행정을 추진한 원주시 신좌근 팀장(회계과), 최형순 주무관(혁신기업도시과), 김성제 팀장(관광개발과), 이수민 팀장(자치행정과)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원주시는 각 부서와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에 이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4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당사자의 희망 및 적극행정 성과, 인사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회계과 신좌근 팀장은 남원주지역주택조합과 시공자 간 분쟁으로 조합원 300명의 투자비 270억 원이 매몰되고 1인당 1억 원이 넘는 채무로 조합원 전체가 파산하게 될 상황에서 시공자 교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혁신기업도시과 최형순 주무관은 가현동 옛 국군병원 부지 무상 환원, 체육공원 조성 비용 국방부 부담 합의 및 체육공원 준공·개방 시기 5년 단축 등을 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동안 국방부에서는 국군병원 부지만 무상으로 환원하고 공원 조성 비용은 원주시에서 부담할 것을 요구했지만, 향후 군부지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상되는 개발이익을 원주시민들에게 되돌려줘야 한다는 지속적인 요구와 설득 끝에 체육공원 조성 비용까지 국방부에서 부담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관광개발과 김성제 팀장은 간현관광지 일대 다양한 분야의 시설계획을 통합 추진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내륙어촌 재생사업,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옻·한지 전시판매시설, 케이블카 탑승장 및 통합관리센터를 간현관광지와 연계해 통합 추진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상호 시너지효과로 간현관광지가 원주시를 상징하는 관광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치행정과 이수민 팀장은 원주시 최초의 마을기록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무실동의 소중한 근현대 유산 기록을 ‘무실동 이야기’라는 책으로 발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무실2·3택지 개발, 시청·법원·검찰 이전 및 남원주역세권 개발로 큰 변화를 맞은 무실동의 진화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애향심 고취와 함께 공동체 의식을 발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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