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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 기자명 이광호 기자

사천署, 새터민·다문화가정 역사문화 체험

  • 입력 2012.11.06 16:23
  • 댓글 0

차상돈 서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을 이해하고 조기 정착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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