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 필수노동자 휴게시설 기준안 1년이 지나도록 마련되지 않아 지적
서울시의회 오현정 의원, 필수노동자 휴게시설 기준안 1년이 지나도록 마련되지 않아 지적
  • 이수한
  • 승인 2021.09.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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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의원,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

감사 이후, 관련 예산까지 새롭게 편성한 사안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서울시의회 오현정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9월 6일 월요일에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모범기준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오현정 의원은 “본 위원이 요청한 자료의 휴게실 개선 상황을 보면 각 시설의 특성과 상황을 파악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진행한 부분이 많다” 며 “각 지역휴게소의 특성과 환경공무관의 필요를 파악해야 하고, 나아가 모범이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확산시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현정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필수노동자들의 휴게공간 개선은 우리 사회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라고 말하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못한 서울시의 행정은 잘 못 된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 관계자는 “좀 더 세밀한 전수조사와 현황파악을 통해 환경공무관의 휴게공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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