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미래를 준비하는 2050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 실시
유성구, 미래를 준비하는 2050 탄소중립! 어린이 환경교육 실시
  • 정광영 기자
  • 승인 2021.09.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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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양성 추진
사진은 성언유치원 아이들이 그린이 양성 단계별 환경 교육과정 중 2단계 업사이클링 인형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은 성언유치원 아이들이 그린이 양성 단계별 환경 교육과정 중 2단계 업사이클링 인형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

 

[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6월부터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관내 유치원 4개소(대덕대학교부속유치원, 미학유치원, 아이캔유치원, 성언유치원)를 대상으로 우리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이’란 녹색생활 실천의 선도자 그린리더와 어린이를 함께 표현한 단어로, 환경교육 초심자인 어린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생활 지킴이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린이 양성은 단계별 환경교육을 통해 이루어진다. 단계별 주요 내용은 ▲(1단계) 방문환경교육, ▲(2단계) 업사이클링 체험, ▲(3단계) 환경인형극 관람 등이다. 단계별 교육을 모두 이수한 어린이에게는 ‘우리집 녹색생활 지킴이 그린이’로 임명장을 수여받게 된다.
정용래 구청장은 “자라나는 어린세대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가정 내 어른들의 생활습관 개선까지 기대된다”며, “내년도에는 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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