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의 추석맞이 마음 따뜻한 송편나눔
고려아연의 추석맞이 마음 따뜻한 송편나눔
  • 이수한
  • 승인 2021.09.15 14: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가위 맞아 취약계층 145세대에 직접 만든 송편, 두유, 과일 전달
정성껏 송편을 빚고 있는 고려아연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원 3
정성껏 송편을 빚고 있는 고려아연 임직원 및 적십자 봉사원 3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9월 15일(수), 고려아연(회장 최창근)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2021 풍요로운 한가위 송편나눔’을 적십자 북부봉사관에서 실시했다.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 맛있는 송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이 정성껏 빚은 송편은 두유, 제철과일과 함께 포장돼 중랑구‧노원구‧성북구 취약계층 145세대에 전달된다.

송편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밖에 나가기가 어려워 추석 쇠는 것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송편을 보내주시니 명절 느낌이 나는 것 같다.”며, “송편 빚는 것이 품이 많이 들어가는데 정말 고생 많으셨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겠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 직원은 ”거리두기의 격상으로 올 추석에는 본가에 못 내려가게 되어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나마 송편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맛있게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송편을 만들었다. 저희가 빚은 송편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 외로우실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려아연은 적십자와 함께 설 떡국 나눔, 하계 초복행사, 한가위 송편 나눔, 김장 김치 나눔, 연말 연탄 나눔 등 정기적으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프로그램’을 통해 4대 취약계층(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이주민 가정, 기타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별로 생계‧주거‧의료‧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