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남양주시 나눔목공소, 독서대 나눔 실천
‘독서의 계절’ 남양주시 나눔목공소, 독서대 나눔 실천
  • 신동화 기자
  • 승인 2021.09.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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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남양주시 나눔목공소, 독서대 나눔 실천

[내외일보] 신동화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가을철 ‘독서의 계절’을 맞아 나눔목공소에서 직접 제작한 독서대 300개를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화도읍 천마산에 위치한 나눔목공소는 남양주시 산림녹지과에서 운영 중인 목재 체험 시설로, 지역 공동체와의 나눔 활동을 통한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목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나눔목공소에서 제작한 독서대는 남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추석 연휴 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지역 아동 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목공품(수납함, 연필꽂이)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숲 체험과 함께 목공 체험 나눔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공동체 및 취약계층 등 체험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나눔목공소에서 지역 아동 센터,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나무야 놀자’프로그램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속 현장 프로그램의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다문화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프로그램 ‘천마의 숲과 목공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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